꽃보다목사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농도시락’을 든 “꽃보다 목사님” 매주 목요일, 두동·두서·언양지역 32세대에 전하는 도농도시락! 목회자가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하는 ‘꽃보다 목사님’ 도시와 농촌을, 교회와 지역을 사랑으로 잇는 도농네트워크선교회 소속 목회자들이 요리사가 되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바로 ‘꽃보다 목사님’ 사역을 위해서다. ‘꽃보다 목사님’은 매주 목요일 두동·두서·언양지역의 이웃 32세대에 전달되는 ‘도농도시락’ 사역에 분기별로 지역교회 목회자가 조리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보다 특별한 사역이다. 도농도시락은 선교회 회원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고, ‘꽃보다 목사님’ 사역 시에는 목회자들이 직접 만든 메뉴가 추가된다. 목회자들은 요리뿐만 아니라 직접 도시락을 들고 교회 주변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복음을 전한다. 도시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