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돌아온 탕자, CBMC 덕분입니다." 출판기념회장에 기쁨이 넘친다. “폐암이 준 제2의 인생”저자, 김강 대표를 소개한다. 5년을 앓으시던 아버지가 중학교 2학년이 되는 해에 돌아가셨다. 마음이 무너져 낙심할 때 교회의 종소리를 듣고 처음 예배당엘 갔다. 그 때 부터 30세까지 열심을 내어 신앙생활을 하다 낙심하여 오늘 65세에 이르렀다. 김강 대표는 CBMC 중앙지회 강성태 회계사의 오랜 지인으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한다”라는 비전으로 모이는 CBMC 중앙지회 지회모임에 초대되었다. 평소 강 회계사를 신뢰하던 김 대표는 흔쾌히 모임에 참여했고 그 곳에서 그동안 멀리했던 십자가 아래로 돌아오게 되었다. 스스로를 돌아온 탕자라 말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 것 같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현재 둘둘대리운전 대표와 자동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