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회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분을 세우는 일, 교회를 세우는 일』 지금도 몸 된 교회를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승천하여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은 지금도 변함없이 몸 된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다스리시되 사람, 곧 직분자를 통해서 교회를 통치하십니다. 주님은 교회에 목사, 장로, 집사들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 몸인 교회는 이러한 질서 가운데 세워지고 보존됩니다. 마태복음18:20절에서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말씀에서 두 세 사람은 직분자를 의미합니다. 직분이 있는 곳에 주님의 다스림이 있다. 말씀과 성례, 봉사의 직분이 있는 곳에 주님의 다스림이 머무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일은 직분을 세우는 일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