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신년특별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밝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밝아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가 가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교회 안팎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라는 어려움이 끊이지 않았던 지난해였지만 그 가운데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울산의 빛과 함께 해주신 모든 목회자 분들, 성도들,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산의 성시화를 위해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신 울산의 빛의 이사님들, 동역해주신 교회, 기자단 분들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신문은 118만 울산 시민과 울산지역 23개 교단, 650개 교회의 10만 성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입니다. 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