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288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의 눈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시편 69편 30~31절에는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라는 말씀이 있다. 필자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들은 황소(즉, 물질)를 좋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을 더욱 기뻐하신다. 우리가 부지런히 일을 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정성껏 헌금을 드리는 것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만, 그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더 기뻐하신다는 것이다. 오래전 TV 프로그램 중 시청자들이 보내준 홈비디오를 선별하여 방송한 적이 있다. 유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