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국회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이사야 32장 8절)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규훈 목사, 번영로교회)주관으로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감사 예배가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김형민 목사(울기총 차기회장, 온양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조현우 장로(장총연 회장, 대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권규훈 목사(울기총 대표회장, 번영로교회)가 이사야 32장8절 말씀으로 “존귀한 지도자”를 설교 했다.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그 일의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라고 말씀을 인용하여 존귀한 자로 세워진 22대 국회위원이 울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경주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속에서 우뚝 서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또 성도들은 세워진 지도자를 위하여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