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함_심방』 안녕하세요. 저는 365일 심방하는 목사이자 지난 5월 4일부터 북울산교회를 담임하게 된 이세종 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만 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음세대를 심방해 왔습니다. 만약 오늘 심방을 하지 못하면 다음 날 두 명을 심방했고, 이틀간 하지 못한 경우엔 셋째 날에 세 명을 심방하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부교역자 시절, 울산교회 고등부 재적수는 140명이었는데요. 한 학생당 1년에 다섯 번 이상을 직접 만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찾아간 결과, 매년 약 700명씩, 총 3,500명 이상의 영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감사하게도 기독교출판사인 생명의말씀사 부장님으로부터 심방이 다음세대 부흥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글로 남겨보자는 제안을 받게 되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