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주닮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악가 주유진씨, “제고향 울산에서 찬양하고 은혜 나누길 소망합니다” >>지난호에 이어서 울산 출신 크리스천 예술인 성악가 주유진씨 “하나님께서 주신 목소리로 찬양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 -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심, 그 분의 이끄심을 받으셨다고요? “네. 제 음악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말 귀한 신앙적, 음악적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과 간섭하심이 아니라면, 저는 꿈과 희망도 없이 육은 살아있지만 영은 죽어있는 삶을 살아갔을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가족, 지인, 친구, 조력자, 신앙적 동역자, 음악적 동역자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인생 모든 과정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 노래 인생에 변화가 있을때마다 하나님의 도움이 계속 되었네요. “네 맞아요. 부산시립합창단원으로 있을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