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하는 자들아』 한국WEC국제선교회 울산지부장 마재영 장로(울산강남교회)가 솔직한 고백을 담은 에세이를 엮어 책 『사랑하는 자들아』(좋은땅)을 선보였다. ‘좋은 이웃 덕분에’, ‘시내버스 손잡이’, ‘저는 죽으러 다닙니다’, ‘당신이 있어서’, ‘코로나19, 피난처’, ‘예수님의 사랑은’ 등 총 여섯가지 분류의 이야기가 가득 담겼다. 마재영 장로는 이번 책을 출간하며 “마지막 때의 삶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더보기 『사람을 향한 마음』 최하중 장로(울산감리교회)가 두번째 책 『사람을 향한 마음』(나침반출판사)을 펼쳐냈다. 이번 책은 복음 전도와 초기 영적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발간한 책 『하나님과 행복한 동행』의 내용을 보완했고, 추가로 울산 지역 신앙인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았다. ‘생활 속 신앙이야기’, ‘사람을 향한 마음’, ‘하나님과 행복한 동행’, ‘좋은 소식’,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었고, 각 장을 시작하며 최재영 작가의 ‘그림이야기’가 실려있다. 더보기 "십계명을 바로 알아 성화의 삶을" 신앙의 여정을 교리사적 관점에서 쉽게 풀어 쓴 책!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것을 요청받는다. 즉, 그리스도의 의(義)로 의롭게 된(稱義)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끊임없는 성화(聖化)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 전체의 말씀을 다 알고 그것을 삶의 규범으로 삼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율법의 요약이며 삶의 규범으로서 십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은 한 마디로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과는 구별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삶의 규범이다. 우리가 십계명을 암송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