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통합플랫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프리카에는 여전히 우물이 필요합니다. 기독교통합플랫폼‘와와’ 힘찬 출발을 알리다! 교회별 앱 제작과 나눔마켓, 아웃리치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 “150m 아래 그들의 생명이 있었습니다.” 한 NGO 단체를 통해 아프리카 차드에 우물파는 돈을 기부했던 기부자의 이야기이다. 여전히 깨끗한 물이 없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된 것이 아프리카의 현실이다. 현지 선교사들이 밤낮으로 이들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체력도 물질적인 여력도 부족하기만 하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물질과 건강으로 누군가를 돕고 싶지만, 어디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이들도 있다. 이들을 연결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통합플랫폼 와와(이하 와와) 이다. 아프리카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우물을 파고 학교를 세우는 일과 어디에서든 섬기기를 기다리고 있는 성도를 이어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