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
“평등법안 폐기, 동성 퀴어축제무산, 포괄적 성교육 중단, 학생인권조례 폐지, 민주시민교육 조례 폐지, 성혁명 교육과정 폐지” 5월 1일 부산에서 출발한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가 총 572Km의 여정 끝에 울산을 거쳐 5월 27일(토) 서울에 도착했다. 울산에는 5월 5일, 100여 명이 울산KTX 역 앞에 모여 발대식을 열었다. 거룩한방파제울산위원장 지광선 목사를 비롯해 깨끗한나라만들기울산 권영익 목사, 울산장로총연합회 김홍주 장로, 다세움학부모연합대표 김영미 권사, 악대본 울산본부장 권규훈 목사, 5개구군 악대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깃발을 들어올리고 “평등법안 폐기, 동성 퀴어축제무산, 포괄적 성교육 중단, 학생인권조례 폐지, 민주시민교육 조례 폐지, 성혁명 교육과정 폐지” 등을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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