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 감사합니다.” 제 12회 울산대영교회 은퇴목사부부 초청 위로회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담임)가 해마다 펼쳐 온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회가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1부 미니콘서트에서 토다 트리오의 앙상블 연주와 대영 드림홈스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진태호 목사(은목교회 부회장)의 사회로 예배가 드려졌다. 노춘수 장로(대영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재란 사모, 대영교회 교역자 중창단의 은혜로운 특송이 감동을 더 했다. 이날 말씀은 이성택 목사(은목교회 전이사장, 서현교회 원로 목사)가 신명기 34:7~8절 말씀으로 “모세처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이끌어낸 모세처럼 일생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고 성도들을 돌보며 멋진 인생을 살아오신 은퇴 목사님께서는 다윗처럼 처음이나 끝이 모두 아름다운 인생.. 더보기 "제12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 위로회" 울산대영교회가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은퇴목사님 부부를 초청합니다.- 일시: 2025년 05월15일(목) 오전 10시30분- 장소: 대영교회 2층(은혜홀)- 대상: 은퇴목사 및 사모- 예배와 공연, 건강특강, 감사의 선물, 오찬을 준비합니다. 더보기 "성탄의 빛으로 행복한 울산"_상방광장의 성탄 빛 울산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가 교회 앞 상방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성탄의 빛을 밝혔다. 합창과 색소폰 공연등을 선보였다. 특별히 2013년 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2억원이 넘는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러보내고 있다. 더보기 김지연 약사 “불편한 진실”을 말하다. 반동성애 전사가 말하는 “마약의 심각성”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 중 70%가 남성 동성애자이다. 이들은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다. A형간염의 경우도 퀴어축제 때 많이 확산된다고 영국 보건복지부, WHO도 공지한바 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다. 기회의 평등을 박탈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에 우리가 수호하고자 하는 최종의 가치는 생명과 가정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사람이 혐오 발언자가 되어, 사회적죄인으로 낙인찍도록 법과 제도로 규정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이란 이름을 전 세계적으로 통과되고 있다. 성경적 세계관을 붕괴하게 된다. 악법이 통과 된 나라들은 교회들이 사라져가고 바른 교육을 하기 어려워진다. 기본적으로 하나님.. 더보기 대영교회, 북구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 이웃사랑기금 3천만 원 기탁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올해도 교회 앞 광장에 13미터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지난 11월 26일 주일 오후 5시, 북구 대영교회 앞에서 진행된 점등식 행사에는 북구지역 단체장, 대영교회 성도,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캐롤연주와 찬양, 조운 목사과 지역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다. 대영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대학생과 아동센터, 복지시설에 3,000천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더보기 대영교회 조운 목사님 조운 목사님은 선교사님을 도왔던 외할아버지의 신앙을 이어받은 어머니로부터 신앙을 전수받아 어릴 적부터 모범생으로 자랐다고 합니다. 신학을 하고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옥한흠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면서 선배의 영성과 사역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담임목사의 영성 수련을 잘 받아 울산의 대영교회를 담임하면서 울산의 영적 지형을 변화시키는데 수많은 일들을 해 오신 울산의 자랑이신 목사님이십니다. 그의 탁월한 영성으로 교회를 잘 성장 시켜 오늘의 대영교회가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뿌리는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겠지만, 담임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돋보이기도 한 것입니다. 지역의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에 중요한 이슈들이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나서서 도우며 지난해에도 수억의 예산으로 손길이 닿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심장을 .. 더보기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 위로회 성료 울산대영교회 주최로 올해로 7번째 초청 위로회 가져 울산지역 150여 명의 은퇴목회자 부부 참석 지난 5월 28일(목) 오전 11시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 주최로 제7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회가 열렸다. 위로회는 1부 예배, 2부 인사 및 교제, 3부 오찬 순서로 진행되었다. 예배는 울산은목교회 회장 전세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찬송에 이어 울산대영교회 허태권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허 장로는 “은퇴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감사와 축제의 예배가 되기를 기도했다. 이어 전세계 목사가 마태복음 5장 8~12절을 본문으로 ‘항상 기뻐하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믿음 생활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리고 찬양하는 삶이다.”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