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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무도스포츠SU스쿨 시범 발표회 “데이빗 엔 걸라이엇” 1월 6일(토) 오전 11시,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 스포츠대안학교 SU 스쿨에서『데이빗 앤 걸라이엇』발표회를 갖는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배우고 준비한 무대로 2024년 1월 6일(토) 오전 11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발표에는 태권도, 타격술, 합기도, 무도뮤지컬(데이빈 앤 걸라이엇), 난타, 브레이킹, 듀엣, 암송, 합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대안학교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복음으로 무장한 스포츠 전문인으로 전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다음세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궁재호 교장(조은교회, 장로)과 서정은 교감(다음세대교회, 사모), 고영석 목사(다음세대교회)가 교목으로 섬기고 있다. 편집국 더보기
대영교회, 북구를 밝히다! 북구청 앞, 대영교회의 후원으로 밝게 빛나는 십자가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올해도 교회 앞 잔디광장을 아름다운 성탄의 빛으로 밝혔다. 지난 11월 27일(주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설치될 이번 트리는 높이 13m, 십자가로 최상단을 꾸몄다. 또한, “사랑해”, “좋아해”와 같은 문구를 트리 주변에 함께 장식해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영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아보는데 힘썼다. 11월 27일부터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