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신앙시
“위엣 것을 생각하라”
울산의 빛
2025. 5. 1. 16:16
마재영 장로는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서, 이번에 여섯 번째 책으로 詩集 『생각』을 출판하였다. 『생각』은 마재영 저자의 깊은 신앙적 사색과 삶의 성찰이 담긴 시집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는 생각, 2부는 나라여, 3부는 설악산 사랑)있다. 각각의 시는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영적인 깨달음, 일상 속의 감정, 그리고 인생의 철학적 질문들을 아름다운 시어로 풀어낸다.
이 시집은 단순한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로 하여금 삶과 신앙, 그리고 세상 속 자신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마재영 저자의 신앙적 사색과 문학적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생각』은 신앙인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책 소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