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울산시각장애인쉼터에서
실로암복지회가 창립총회로 새로운 사역의 시작을 알린다. 다가오는 12월 29일(화) 오전 11시 울산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울산시각장애인 쉼터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울산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섬기고 복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사역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립총회 준비위원장으로는 박길환 권사(울산감리교회)가 세워졌고, 감사예배에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 차기회장 이우탁 목사(화봉교회)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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